이민 3

[캐나다 영주권 준비] NOC 코드란 무엇인가?

영주권 준비를 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 NOC코드. NOC코드란 무엇일까? 이 전 글에서 잠깐 다룬 적이 있는데 2020/10/27 - [캐나다/캐나다 이민] - [캐나다 영주권 준비] 혼자서 영주권 준비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2020/10/29 - [캐나다/캐나다 이민] - [캐나다 영주권 준비] 혼자서 영주권 준비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2 쉽게 말해 캐나다 정부에서 만든 직업별 4자리 코드를 말한다. 그리고 이 코드를 최상위 0과 A~D까지의 레벨로 분류하고 있다. 0 - 매니저, 임원급 직원. A - 대학교 졸업을 통한 직업(의사, 건축사 등) B- 전문대 졸업생이나 기술훈련을 통한 직업(셰프, 배관공, 전기기사 등 ) C- 고등학교 졸업생 또는 직업훈련을 통한 직업(식..

[캐나다 영주권 준비] 혼자서 영주권준비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2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cic의 점수 계산기를 통해 본인의 점수가 어느 정도 인지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전 포스팅 보러 가기↓ 2020/10/27 - [캐나다/캐나다 이민] - [캐나다 영주권 준비] 혼자서 영주권 준비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캐나다 영주권 준비] 혼자서 영주권준비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벌써 5년 전, 2016년, 처음 캐나다에 도착했을 당시, LMIA만 있으면 가산점이 600점이었기에 사실상 캐나다 영주권은 프리패스나 다름이 없었다. 그때만 해도 영주권 취득은 당연한 결과로 생각했었 cokejoa.tistory.com 점수를 계산해보았으니 이번 포스팅에서는 점수대 별로 어떤 식으로 접근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얘기를 해 보자. 그전에! 한 가지 빼먹은 ..

[캐나다 영주권 준비] 인비테이션 받은 후 서류 준비하기-1

블로그 시작. 2020년 10월 15일. 캐나다 생활도 벌써 5년 차 끝자락, 이래저래 할말은 많지만 참 오래도 걸렸다. 애증의 인비테이션... 인비를 받고 부랴부랴 준비를 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잡생각이 많아진 건지 뭐만 하면 자꾸 실수하고 빼먹는다. 준비하는 과정을 꾸준히 블로그에 담다 보면 조금은 좋아지지 않을까..? 합격 커트라인. 내가 받은 스코어는 488점. 최근 커트라인 점수가 470점대로 높아지면서 살짝 불안하긴 했는데, 학위 2개가 점수의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운 좋게 커트라인 점수를 넘었다. 시간이 될때 정리 차원에서라도 처음 준비과정부터 학위에 대한 부분까지 포스팅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본인의 점수를 확인해보고싶다면 아래 링크에 있는 점수 계산기를 이용해 체크하자!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