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시작된 지 이제 겨우 한 달 조금 지났는데, 일하는 게 너무나 힘들다. 특히 이번달은 주식 스트레스가 더해져서 멘탈이 남아나질 않는다. 휴일에 대해서 딱히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따라 하루라도 더 쉬고싶은 마음에 일어나자마자 캐나다 공휴일을 찾아봤더니 웬걸 다음주가 family day다. 온타리오도 포함이 되어있군... 죽다 살아난 기분이다. 2021년 캐나다 공휴일이다. 주 별로 공휴일이 아닌 곳도 있으니 잘 확인하자! happy hol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