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 개나 소나 받는다? 조금 전 글을 쓰고 여러 카페를 돌아다니며 이 상황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평소라면 커트라인 점수에 들지 않지만 이번 대란?을 통해 인비테이션을 받아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고, 캐나다 유학 생활을 하며 힘들게 준비했었는데 개나 소나 준다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분명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 75점. 점수 하나만 놓고 보면 개나 소나 준다는 표현이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 개나 소나 받는 상황인 걸까? Thousands of skilled workers in Canada invited to stay permanently - Canada.ca Ottawa, February 13, 2021—As we confront the pandemic’s second 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