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라이프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 있는 유입경로를 보면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다른 검색사이트는 어떤 키워드로 검색해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구글의 경우는 구글에서 들어왔다는 정보 외에는 키워드가 보이지 않는다. 그럼 구글 유입을 위한 키워드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구글 서치 콘솔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대다수의 분들은 이미 구글 서치 콘솔에 블로그 등록을 했을 것이다. ▼아직 서치 콘솔 등록을 안 했다면 서치 콘솔 등록부터 해야 한다. 구글 서치 콘솔 등록하는 방법 서치 콘솔로 들어와 왼쪽 메뉴에 보이는 실적을 클릭하면 총 클릭수, 총 노출수, 평균 CTR, 평균 게재순위를 볼 수 있고 그 아래 검색어 수 탭에서 인기 검색어가 나열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기 검색어란 티스토리에 있는 유입경..

가비아나 호스팅 kr 같은 도메인 업체에서 구매한 도메인으로 세컨드 블로그에 2차 도메인 작업을 했다면 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도 등록을 해줘야 한다. 내 경우, 서치 콘솔에서 사이트 소유인증을 받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어서 이 부분을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올려본다. 2차 도메인 서치 콘솔 등록 방법 호스팅 kr에서 도메인을 구입했기 때문에 호스팅kr을 기준으로 설명하려 한다. 먼저 구글 서치 콘솔로 가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왼쪽 상단에 속성 등록을 눌러주면 속성 유형 선택이 나오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는 URL 접두어로 선택한 뒤 메타태그를 입력하는 방식이었지만 2차 도메인의 경우는 왼쪽 도메인 메뉴에서 내 2차 도메인 주소를 적어주자. 여기서 중요한 점은 ..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한 첫 단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하나 있다. 바로 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는 것. 빙이나 줌과 같은 기타 사이트들도 있지만 한국에선 구글과 네이버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일단 이 두 곳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렇게 등록을 하는 이유는, 검색엔진에 내 블로그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다. 등록을 하게 되면 각 포털사이트의 로봇(크롤러)은 내 글들을 수집해 가는데 이 작업을 크롤링이라 한다. 여기서 오해를 하면 안 되는 게 크롤링을 했다고 해서 내 글들이 상위에 노출되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크롤링은 단지 내 블로그 글들을 수집을하고 이 글들이 가치가 있는 글인지를 평가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것일 뿐. 기회..

줌(ZUM) 사이트 검색 등록하기.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 검색 페이지에 내 글을 노출시키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작업이 있다. 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내 블로그 주소 등록하기. 다음에선 별다른 등록을 하지 않아도 티스토리 글이 상위에 노출되는 것은 쉽지만, 네이버의 경우 자사 블로그를 지키기 위해 타 블로그의 글이 상위 검색 노출되는 것을 막고 있어 서치 어드바이저에 등록했다고 메인글로 올라오긴 사실상 힘들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해놓음으로써 웹사이트나 VIEW 탭에 내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구글도 마찬가지로 내 블로그 글이 정상적으로 노출이 되기 위해선 이러한 작업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 줌(ZUM). 우리나라 포털사이트..